명상/빛과 소리

2부발췌-살아있는 부처 사진의 신성한 은총

순수(Pure Soul) 2018. 11. 10. 18:04

2부발췌-살아있는 부처 사진의 신성한 은총 


비록 사진이긴 하지만 내 사진 속에는 내가 있습니다. 아직 내가 살아 있기 때문이죠. 알겠습니까? 나는 아직 살아 있어요. 나와 관련된 것은 뭐든 그 안에 내 에너지가 있죠. 그것은 내 일부입니다. 그래서 안에 내가 있어요. 그래서 때로 내 사진에서 내가 걸어 나오는 걸 보기도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렇죠.

 

~*~

나는 모든 곳에 있어요. 그런데 왜 사진 속에는 없겠어요

 

~*~

그래서 때때로 여러분이 내 사진을 걸고 있을 때 기적적인 체험을 하는 겁니다. 아니면 내가 여러분에게 준 음식을 먹었을 때요. 내가 입은 옷이나 전에 내가 앉거나 만진 것에는 내 사랑과 에너지가 있죠. 난 모든 곳에 있어요. 특히나 내 육신이 접촉한 것에는 당연히 내 에너지가 더 많이 들어 있죠. 여러분이 뭘 생각하든 나와 연관된 것은 내게 속해요 알겠어요? 

 

~*~

믿음이 없다면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그런 것이죠. 왜냐면 두 사람이 상대를 생각해야만 서로 연결될 수 있으니까요난 늘 여러분을 생각하고 여러분도 늘 날 생각해요. 둘 다 하나로 연결됩니다.

 

~*~

사람들의 내면은 같다 해도 그들의 의식 수준은 다 다릅니다.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아주 무지합니다. 그래서 업을 믿지 않고 다음 생이 있다는 걸 믿지 않으며 윤회를 믿지 않아요.  외모는 인간처럼 생겼지만 영적인 등급은 아직 초보 단계인 거죠. 그러니 다 가르칠 수 있는 건 아녜요. 한 예로 여러분과 내가 같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버릴 수 있냐에 차이가 있고 용기를 내는 정도가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