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경험을 스승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기 처음 도착하던 날 스승님이 선물을 주셨는데 그 문장을 외울 때 전 어떤 비전을 봤어요. 우리 모두 어둠 속에 있고, 당신은 빛의 소용돌이였고, 저희를 위로 당기셨어요. 이 문장을 외울 때마다 그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 선물은 아주 강력합니다.
그건 그 빛처럼 뭐랄까...여러분을 위로 끌어 당기는 것과 같죠.
서서히 그것의 중대함을 이해할 겁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완전히 이해할 거예요.
각자의 시간이 있어요. 문제 없어요!
모두 내 아이들이라 좋든 나쁘든 난 아주 사랑해요.
찍으려하니 아니 글쎄 잠자리님이 살포시 앉질 않겠나~!! 우아~~이건 정말 천국이 선물을 주는게지! 하면서 귀한 마음으로 찰칵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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