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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할만한게 없으니

나라고 할만한게 없으니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도 없다나란 인연으로 모였다 흩어지는 상실체는 없다불교의 연기법이 이를 말한 것이 아닐까처음엔왜 연기법과 무아를 연계시키는지확연하지 않았다사알짝 본 이 선물에 설레는 이밤 홀로 즐겁구나ㅡ허공이 물건을 품은 듯허공과 물건이 따로인 듯 두 세상이함께 있네ㅡ언젠가 거울님께 드린 말씀*이게 연기법이 아닐까요*순간 당혹하신 표정이 생각난다검색해볼까?^^제법무상ㅡ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제법무아ㅡ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으며 상호 관련되어 있다생각해보면 참으로 놀라운 통찰을 가져오는 동사섭의 주전자 마당이었다이 존재는 우주의 모든 요소와 조건에 의해 이렇게 있는 것일뿐 잘나거나 못난것도 아니요영원한 것도 아니나혹여 잘난것이 있는 셈 치더라도우주의 모든 존재 덕분이니그..

명상/낙서장 2025.01.30

사전 설정 어디서 꺼내나? 자르기 효과, 저장된 폰트, 위치값 조정

* 자르기 사전 설정 꺼내기: 효과> 사전설정>자르기 50% 선택해 효과를 적용할 클리에 드래그해 얹는다* 위치가 저장된 폰트를 어디서 가져오더라?> 기본 그래픽>찾아보기* 프레임크기로 맞추기 후 위치 500으로 올릴 때는?> 효과컨트롤>모션>위치>Y값을 500으로* => 여러개 클립을 다 함께 위치값 조정 방법은?> 효과컨트롤 >모션 선택> Ctrl+C> 여러개 클립 모두 선택>Ctrl+V

⭐원본에서 떨어져 있는 클립들을 새 시퀀스로 모두 옮기기

1. 프로젝트에 불러온 원본 영상을 타임라인에 원본을 드래그해 얹는다 (시퀀스는 원본대로 1920 1080이다)2. 프로그램 창을 보며 워드 원본을 대조 - 필요한 자르기 위치(초반? 중반?)를 대강 짐작하여 영상위치 찾기- 재생헤드를 이동하며 필요한 곳 자르기 (마커도 이용- 알아볼수 있는 메모도 한다: Alt+마커)3. 쇼츠용(720 1280)으로 시퀀스를 하나 더 만든다: 프로젝트 창 아래>새항목>시퀀스>시퀀스 사용자 정의 중 쇼츠용(720 1280 선택)4. 두개의 시퀀스 정렬: 원본 시퀀스를 눌러 보이게 하고>방금 만든 시퀀스 잡아>맨 아래로 드래그> 하단 파란색 단 나타나면 마우스를 놓는다-시퀀스가 위와 아래로 정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5. 원본에서 선택한 클립들을 Shift를 누르고 추가..

🤗떨어져 있는 영상 모아 하나로 만들기/하위 클립 만들기 ㅡ조블리/

https://youtu.be/XwS9o8MTzQw?si=38eW4aKSb57ZxCf3     [다른 방법] 소스창에서 프로젝트 창으로소스창에서는 인아웃점을 하나밖에 정할 수 없으므로 ...프로젝트 창에 폴더하나 만들고소스창에서 영역을 하나 잡은 후Ctrl 누르고  그 안으로 드래그 해 놓는다ㅡ하나씩  잡아 타임라인에 추가하면된다

프리미어 2025.01.19

왜 명상해야 할까요? 2661-wow-

왜 명상해야 할까요? 우리의 마음을 가라앉혀, 천국이나 신의 왕국 또는 보다 높은 세계로부터 오는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은 먼저 내면의 힘과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내면의 진아가 스스로 깨어나서 명상할 것입니다.(소리가 명상한다^^)그것이 우리의 명상입니다.  내면의 진아를 일깨워 명상하게 해야지 인간의 두뇌나 유한한 이해력으로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천수만 가지로 떠오르는 번뇌를 가라앉힐 방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진아가 깨어 있으면 내면의 진아, 즉 내면에 있는 신의 힘이 모든 것을 조절하게 됩니다.  참된 스승의 전수로 깨어난 후에야 비로소 참된 명상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심신과 씨름하는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스스로 깨어나면 내면의 진아,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