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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게 아니다.너희는 결코 집을 떠난 적이 없다

궁극의 진리를 잊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품고 있는 엄청난 오해, 일시적인 건망증을 앓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품고 있는 엄청난 망상은 ‘천국에 이르기 위해서’나 ‘신과 결합하기 위해서’나 영원한 지복을 체험하기 위해서 그들이 ‘가야’ 할 곳이 있다고, 여행해야 할 곳이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성스런 지복을 체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가야 할 곳도, 해야 할 일도, 너희가 지금 이 순간 되고 있는 것을 빼면 되어야 할 것도 없다.너희 자체가 성스런 지복이다. 다만 너희가 그걸 모를 뿐이다.~*~대다수 인간 신학들의 오류는, 너희가 장차 언젠가 신을 만나리라고 생각한다는 데 있다. 너희는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리라고 여긴다. 집으로, 너희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게 아니다.너희는 결코 집을 떠난 적이 없다.신과 집으로P..

명상/글 모음 2025.08.23

소리가 있을 때 그곳엔 소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2012.12.30)

소리는 함께 오는 것이 있다소리를 있게 하는것그것은 공간이며 침묵이다 음악을 들을 때 황홀해짐은음악 때문이 아니다그 음을 낳고 있는,그 음을 품는소리 없는 공간...침묵 때문이다 그것은 소리 때문에 드러난다소리가 있을 때그 곳엔 소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부터소리는 내게침묵을 듣는 영혼을 불러내고 있다

나를 제물로 (나를 드려라)_주님이 자신과 하나 되게 한 자만이 참된 헌신자이네

오늘은 시크교 지혜의‍ 정수로 인도해 줄‍ 시리 라그 57과‍ 58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구루의 은총과 나암 시므란을 통해, 영혼은 에고와 고통을 초월하여 윤회의 고리를 끝내고 신과의 영원한 합일에 잠깁니다. 5절 시리 라그 58‍ 시리 라그, 제5메흘‍ 다섯 번째 집‍주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나는 모르네.‍ 마음이여, 길을 찾아라!‍ 명상가는 명상하고 지혜로운 자는 영적 지혜를 닦지만, 신을 아는 자는 얼마나 드문가!‍ 바가우티 숭배자는 절제를 닦으며, 요기는 해탈을 말하고, 고행자는 고행에‍ 몰두하네. 묵언자는 묵언을‍ 준수하고, 산야시는 순결을 지키고, 우다시는 초연함에‍ 머무네.‍ 헌신적인 예배에는 아홉 가지가 있네.‍ 학자는 베다를 낭송하고, 재가자는 가정생활 속에‍ 믿음을 드러내네. 오..

오늘의 명언 2025.08.21

잊기 전에^^ - 자동받아 쓰기로 작업한 자막 글꼴변경, 위치 수정하다

프로젝트 창: 자막 스타일명 - 하단 ㅡ블루 -노랑바탕에 를 선택했다> 타임라인의 한 클립에만 드래그해 얹고 스타일 적용 확인>위치조정은?이전 시퀀스로 이동하여 모션값(비디오 모션 위치값을 복사(Ctrl+C))> 다시 현재 시퀀스에서 변경을 원하는 클립들을 선택> 붙여넣기(Ctrl+V)

오디오 두 트랙 하나로 합치고 볼륨 변경하다

영상을 가져오면 오디오가 쓸데없이(?^^) 두개로 트랙이 잡힌다 ㅜㅜ하위 시퀀스를 만들어 옮길 때도 그렇고 두개가 있는것이 부담 부담그래서 하나로 만들어 버릴까 하여 연구 연구^^결과1. 그냥 하나를 드래그해 합친다^^₩ 아니면 한 트랙을 지우기 ^^2. 볼륨은 -3을 넘지 않게 조정한다 - 트랙 믹서를 열고 수치를 6.0으로 해보니 괜찮은 듯**3. 왼쪽 깍지?를 누르면 효과 선택 가능한데...오른쪽 마지막 것을 열고>선택적 제한>수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