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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s message

🌈🚩[ 새 플라이인 2024.06.30 ] 칭하이 무상사(비건)의‍ 메시지‍ ‍ 2024년 6월 30일 일요일,‍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의‍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당신의 현 상황과 관련하여‍ 짧은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메시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모두 염려해줘서 고마워요. M은 아직 회복이 더 필요해요. 적절한 때가 되면 그녀가‍ 우리에게 알려줄 거예요』‍ ‍ M wrote saying: “Thank you all concerned. M still needs more recovery. She will let us know when appropriate.”

중극 수도 중완 뜸뜨니 ㅡ문의 답변

그제 중극 수도 뜨고 조금 있다가 왼쪽 장이 불뚝 하고 움직였는데, 어제 중완까지 뜨고는 조금 있다가 아래장이 조금 있다 움직여서 뜸이 움직여준걸까 했고요 그렇다면 긍정적이다 했는데 몸이 힘이 좀 빠지면서 힘들어서 좀 누워서 쉬고 있는데 손바닥은 열이 나고 양쪽 엄지 발가락까지 기운을 느꼈으나 손바닥 기운이 더 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양어깨가 힘들고 힘이 들어가 있고 몸에 힘이 빠져서 중완뜸이 센 듯 하네요.. 답변 중극 수도를 추가로 20%정도 하시고요 중완은하루 건너 뜨시게요 좋은 신호같습니다

맨발걷기 5, 숯가루, 중극 뜸2

학소암 근처 벤치언제 있었나? ㅡ건너 벤치^^ 숯 물을 한컵 마시고 학산으로 출발 ㅡ오늘 하루 건강 마시기 ㅎ ⚘️스승님이 말씀하신 호흡법 20회 ⚘️식사 ㅡ 호박잎 찐것, 단호박, 무 양송이 표고 물볶음에 들기름 소금, 생마에 들기름 소금 ⚘️숯물 400미리에 3그램 ㅡ오전, 오후로 나눠 마심 5일 걸으니 발바닥이 좀 아프다... 아직 발을 못 씻고 ⚘️뜸 은 중극에 밤 9시경 ㅡ2차 ㅡ장이 불뚝!

맨발걷기 3, 뜸 1

9시반 ~ 11시반 두시간을 산에서 있을 수 있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아직 배앓이가 남아 선뜻 복숭아를 살 수 없었다 뜸을 떠보기로 하고 중곡 과 수도는 뜸자리가 어딘지 몰라 못 뜨고는 그냥 족삼리와 곡지만 구당뜸자리대로 5번씩 뜨고 좀 쉬느라 누웠더니 잠이 살짝 들었다 일어났는데 밥맛도 없고 속이 안꺼진듯 해 7시쯤 먹게 되었는데 입맛이 없어 겨우 먹었다 ㅡ참 드문일이다 밥을 이대로 먹어야 할까, 안먹는게 나을까 ..너무 배가 고픈데 입맛이 없다니.. 그후 산책은 너무 좋았다 일년에 몇번 있을까 할 석양은 최고의 선물이었다 스승님이 준 정보에 따라 석양을 멋있게 만드는 존재에게 감사했다^^ 이제 좀 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