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천상의 음류, 음악]
신은 한 언어를 만들었고 성경에서 『말씀』 이라고 합니다. 일단 우리가 그 언어를 알면 우린 신과 하나가 됩니다. 우리 모두 같은 본질에서 온 우리의 근원을 기억할 것이며, 모두 같은 아버지에서 왔으며 우린 진정한 형제자매입니다.
이 내면의 천상의 음악은 지금 살아있는 동안에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말씀이 하느님과 함께 있었고
말씀이 사실 하느님이다.
이 말씀을 들을 때 우린 신을 압니다. 우린 여러분에게 신의 말씀을 다시 듣는 법을 상기시켜주고 신에게 직접 말하는 방법, 신의 가르침과 조언을 듣는 법을 알려주려고 왔습니다.
[ 치유 ]
예수는 어떤 육체적 치유에 대한 공훈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영적으로 높은 이는 에고가 없으니까요.
육신의 『나』 라는 생각이 없지요.
모든 걸 가능하게 하는 분은 신이란 걸 압니다.
신은 정말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신은 이 존재의 내면에, 우리 내면에 살며, 아주 가까이 있으며, 신은 우리이며, 우리는 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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