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당연히 밝음(brightness)만 있어요. 그게 불성, 깨달음의 본성이죠. 그런데 그건 밝고 맑아요. 보통은 고요하죠. 고요한 밝음, 빛만 있어요. (tranquil brightness, only Light) 그게 스스로 팽창해서 빛을 냈을 때 밖으로 드러났어요. 그때 만물이 생겼죠 그런데 모든 빛이 존재로 드러났을 때 밝음은 사라졌어요. 빛이 없어졌어요. 밝음이 일단 어떤 형상으로 들어가면 밖에서는 그 밝음을, 그 밝음의 실체를 못 본다는 말이죠. 그래서 (내면 천국의) 빛은 내면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명상할 때 내면의 밝음을 보는 거죠. 그게 여러분이 본래 밝음에서 왔다는 증거예요. ​그의 일부이거나 그것과 하나라는 거죠 ♤여러분과 밝음은 같아요. (You and the brightness are..

🌟 자신의 진아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우린 어디서 살든 행복할 겁니다. 아무도 곁에 없을지라도, 우린 여전히 행복할 겁니다. 좋은 것들이 없어도, 여전히 행복할 거예요. 진정한 행복은 내면에 있죠. 이 세상의 극소수만이 이것을 압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늘 괴로워하죠. 아무리 많은 걸 가졌더라도, 절대 만족을 못해요. 아무리 많은 권력과 돈이 있더라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죠. 지위가 아무리 높아도, 만족하지 못하죠. 그래서 항상 명예와 부를 쫓는 거예요. 그것이 행복을 줄 거라고 여기지만 사실, 행복한 사람은 가진 게 전혀 없어도 여전히 행복합니다.

🌟 중요한 것은, 그(부처)의 마음이 텅 비어서 이 세상에 그를 얽매거나 끌어당기거나 붙잡거나 구속할 것이 전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의 마음은 이미 자유로워진 거죠. 안전하든 안전하지 않든, 부처는 영적 지혜와 청정함 속에서 늘 안전함을 느낍니다. 핵심은 바로, 소를 돌보는 이 소치기는 타인을 본다는 거예요. 자기자신을 보고, 안전과 진리, 지혜와 평화를 구하는 대신에 타인을 봅니다. 그는 여기 넓고 좋은 목초지에서 풀을 뜯는 소떼, 튼튼하고 비가 새지 않는 초가 지붕, 선하고 덕 있는 아내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죠. 하지만 부처는 정반대죠. 그는 대신 자신을 봅니다. 그곳이 여러분이 봐야 할 곳이죠. "🌟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덧없어요. 여러분도 잘 알고 있죠. 부유하고 유명한 많은 이들이 모종의 ..

🌟『끈질긴 미혹을 벗었다』 이젠 아주 유연하단 말이죠. 사람들이 안전하게 느끼고 안심하기 위해 집착하는 모든 것들, 모든 개념과 편견을 그는 버렸어요. 그는 필요한 게 전혀 없었죠. 모든 게 사라졌어요. 그것들을 전부 없앴어요. 그래서 그는 자유로웠죠. 지금 우린 여전히 뭔가에 집착하죠. 좋거나 안 좋은 게 있고 선호하는 게 있으며 이게 있어야 하고 저게 있어야 하죠. 그럼 아직 마야의 올가미, 통제 하에 있는 거예요. 부처는 아무것도 없죠. 모든 개념, 편견을 버렸죠. 그러니 그저 자유롭고 매우 유연하고 원만하고 물 흐르듯 하죠. 하룻밤을 산다는 말은 내일을 모른다는 뜻이에요. 신경쓰지 않는다는 거죠. 🟧 숫타니파타: 소치기 다니야, 9부 중 4부

모든 것은 신의 은총에 ‍의해 나오고 모든‍ 행위와 소유도 그렇다‍. “인내하고 인내하여 우리는 ‍마침내 승리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항상 ‍돌아오는 고독 속에서 ‍그는 온전한 정신과 ‍계시를 얻고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에‍ 그것을 가지고 갈 것이다.”

삼매란 조용하고 평온하며‍ 안팎이 모두 평화로운‍ 세타파의 상태를 의미해요. 그 시간에는 어떤 것도‍ 여러분을 방해할 수 없죠. 산스크리트어로 『사마디』죠. 이렇게 앉아만 있어도‍ 영적인 점수가 있을 겁니다... 🌟 여러분에게‍ 영성일기를 들려 드릴게요. 그 일부일 뿐이지만‍ 삶과 지구에 관한‍ 얘기예요...인간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거예요...여러분이 그 확률이‍ 얼만지 알 수 있도록‍ 수학적으로 얘기해 줄게요...영적인 점수 말이에요. 하늘이 점수를 매기는‍ 겁니다... 인간은 매우, 매우‍ 귀중합니다. 정확히 하면 9.2조의‍ 영적인 포인트가 있어야‍ 인간의 몸을 얻을 수 있죠... * 3세계 영적 천국에 가려면‍ ... * 3세계 이상의‍ 천국에 간다면‍... https://su..

🌟 에고란 그런 겁니다. 에고는 바로 인간성과‍ 마음과 두뇌의‍ 무지한 흔적일 뿐입니다. 우리의 무지한 마음의‍ 흔적인 겁니다. 그건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진아가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이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에고에‍ 집착하여 그게 나인데 내‍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하죠. 나를 야단치다니! 나를! 아무도 여지껏 내게 그런‍ 식으로 말한 적이 없었어! 난 스미스 고디언이야.‍ 난 거물이라고! 하지만 여러분은 모릅니다. 스미스 고디언이 아니죠. 여러분은 그보다 더 크고‍ 더 위대합니다! 여러분은 신이 창조한‍ 가장 장엄한 피조물입니다. 그러니 온 세상이 스미스‍ 고디언을 혼낸다 해도‍ 여러분과 상관없어요! 세상이 여러분을 죽여도‍ 여러분과는 상관없죠. 몸이 죽어야 여러분이 살죠. 에고가 사라져야 자..

🌟 진보하고 싶다고 하니 이렇게 해요, 매일 (내면 천국의) 소리 3시간, (내면 천국의) 빛 6시간요. 할 수 있겠어요? (네) 최소한 (내면 천국의) 소리 2시간, (내면 천국의) 빛 4시간이에요. (네)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그럼 빠르게 진보할 거예요. 너무 빠르다고 불평 말아요. 달려와서 이러면 안 돼요. 『스승님, 너무 빠릅니다. 멈출 수는 없나요?』 🟧사랑의 격려, 15부 중 9부

어쩌면 그대들은 ‍다른 땅으로 날아가리라 ‍“내가 그대들에게 말하니 ‍항상 천국을 바라보고‍ 별을 관조하라. 그것들은 땅만큼 변하지 ‍않으니 안내자가 되리라. 그대들은 잠들었던 ‍빛이 되리니 ‍그대들 안을 볼 수 없고 ‍눈이 멀어 다른 사람들도 ‍보지 못 하리라.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한 그릇에서 다른 그릇으로 ‍흐르는 물처럼 그것은 ‍여전히 물이다. 한 몸에서 다른 몸으로, ‍한 생명에서 다른 생명으로 ‍흐르는 우리의 본질처럼, ‍그것은 여전히 본질이다.” ‍그들은 행복하리라 ‍‍“그분은 모인 모두를 ‍시쿠코 언덕으로 ‍데리고 가서 ‍그들 곁에 앉으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들이 존재하는 동안 ‍선을 행하고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이 세상의 학교에서 ‍발걸음이 끝날 때 ‍천국에서 행복하리라. ..

⭐스승님의 육신이 태어날 무렵에 부모님은 천상의 빛과 관련한 초자연적인 징후를 목격했습니다. Master: 내 부모님이 이튿날 밤에 온 집안이 (내적 천국의) 빛으로 환해지는 것을 본 까닭은 내가 그때 왔기 때문이죠. 출산 때가 아니라요. 난 어머니 자궁에 없었죠. 그래서 아기가 태어날 때 그들이 빛을 못 본 거죠. 나는 거기 없었으니까요. 모두 정화하고 준비하고 안정되자 내가 왔어요. 천사들이 길을 치우고 모든 걸 깨끗이 정리하며, 아기 몸이 이미 정화되고 어머니의 기운에서 좀 벗어났을 때 비로소 내가 내려왔어요. HOST: 스승님은 일반적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스승님은 언젠가 당신의 상위 자아가 1950년에 부모님의 갓난아기의 몸과 연결되었으며, 그 아이가 두 살이 되어 스승님이 그 육신에 들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