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님 저는 님을 ‘공간’님으로 만나게 됨을 무척 기뻐합니다잘도 고르셨어요 이름도^^자신의 진정한 본질을 나타내신 지혜죠^^ 자신이 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것은 피하거나 도전하지 않는데몸치이신분이 춤에 그리 빠질수 있다는건 정말 기적이고 축복이군요 ㅎㅎㅎㅎ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원하시는 일들 잘 이루시길 바라고원하시는 느낌들 잘 창조하시길 바라고원하시는 존재상태로 ...있길 바랍니다 님은 이미 그것이지만^^* 우리가 내면을 만날때는 언제나 황홀합니다 그러니 외면에 상관없이우리 조용히 웃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프로그램 메일로 부쳐달라는 건 실은 좀 의아한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그것은 다 이미 드린것인데....더구나 주제로까지 나누어 씨디로 ....... 그런 프로그램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