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해)우린 세상을 축복하고 자신의 위대함을 알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그 위대함을 알면 온 우주의 무한한 힘과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은 이 우주의 무한한 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우리처럼 수행해서 영적 공덕과 지혜로 세상을 조용히 축복할수록 지구는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목적입니다. 🟧 1/2칭하이 무상사(비건): 우리의 삶을 색칠하자 – 인생의 목적은 신을 아는 것이다(2021.01.27)

즉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한다는 거예요. 맛도 없고 소화도 잘 안되니까요. 실제로 과학 기사에서 읽은 내용인데, 비건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장수한답니다. 비건 음식 때문만은 아니라고 하죠. 허나 만일 11시간이나 12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한다면, 더 건강해지고 더 오래 살 겁니다. (꽃)5/5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은 서로 뒤엉켜 있다(2022.07.20)

키프레임 에니메이션 1. 클립 선택 2. 시작하고자 하는 위치에 재생헤드를 놓고 3. 첫번째 키프레임 상태 만들기 ㅡ만들어 놓은 텍스트나 로고 같은것을 영상속의 [원하는 위치]에 놓는다 (효과 컨트롤 패널에 모션을 누른 후 프로그램 창 영상에서 마우스로 이동하거나, 수치 값 조절로 해도 된다 4. [처음만ㅡ]스탑워치 누른다 ㅡ키프레임 생성됨 ㅡ위치저장값이 생성된것이다 5. 이동이 되었으면 하는 위치로 재생헤드를 옮긴 후 6. 영상의 로고를 ㅡ 도착할 키프레임 위치로 [이동] 하면 두번째부터는 자동으로 키프레임 마크가 생성된다 7. 다른걸 더해도 된다 ㅡ 재생헤드를 이동하고 ㅡ모니터에서 로고 더블 클릭해서 위치 이동시킨다 ㅡ자동으로 키프레임 마크 생긴다♡ 주의 스탑워치는 시작시 한번만 누른다 반드시 클립을..

간단한 이치 우리가 원하는 상태는 이미 모든곳에 있다 우주안에 존재하므로 그것을 수신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원하는 상태는 결코 외부ㅡ성취ㅡ에서 오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있으며 항상 있다 ( 명상시엔 이해가 또렷해지는데 ㅡ스승님은 내면으로 가르치신다 ㅡ명상의 목적과 방향성, 작동원리가 저절로 이해된다) 그것을 말로 하면 매우 평범한 말이 되어버리지만 결국 그 말밖에 할수 없다 우리가 이루려는 것은 내면에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 ㅡ평화, 사랑, 지혜, 힘ㅡ은 우리가 이미 가진것이라는 이해와 함께, 그 이해로 열린 마음으로, 받으면 된다 내면의 소리를 수신하라 받으라 그것은 항상 울리고 있고 주고 있다 내면의 소리 그것이 곧 평화요, 사랑이요, 지혜이며, 힘이다 2024.1.27 주파수를 맞추라 주파수를 수..

항상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명상을 하고 오불을 암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기억하세요. 우리는 육체가 아니기 때문에 당신은 정말 늘 안전해요. 우리는 깨달은 영혼이고, 해탈했으며, 자유로워요. 우리의 위대한 자아를 기억하면 두려워할 게 없어요. 스승의 힘이 항상 함께하고 우리는 하나이며,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인생의 목표는 진아를 알고, 자신이 신이며 신과 연결된 것을 아는 겁니다. 그리고 명상은 번잡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합니다. 그래야 두뇌 뒤에 있는 진아를 깨달을 수 있죠. 차가 아니라 운전사를 아는 거죠. 🟧 영혼의 재결합: 질의응답편, 11부 중 6부

오늘은 존경받는 니알라 페마 둔둘 스님의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는 자기 행동, 감정, 생각으로 영적 진보를 재는 방법을 조언합니다. 우리의 결점을 분명히 아는 방법에 대한 조언 『나모 구루! 나는 성취한 비디야다라 구루에게 엎드려 절하네 – 내 마음의 다섯 독이 길로 들어서도록 나를 축복하소서! 미망의 어두움이 없어졌는지는 잠자려고 누울 때마다 분명해지네. 분노의 불길이 꺼졌는지는 우리가 욕설을 들을 때마다 분명해지네. 오만의 산이 평탄해졌는지는 학문이 부족한 이들의 존경을 받을 때마다 분명해지네. 욕망의 호수가 말라서 사라졌는지는 아름다운 소녀와 시간을 보낼 때마다 분명해지네. 시기심의 회오리가 끝났는지는 경쟁자가 이길 때마다 분명해지네. 인색함의 팽팽한 매듭이 풀렸는지는 우리가 물질적 부..

(불경에서 부처가 말하길, 빛과 소리를 사용해 나를 본다면 부처를 볼 수 없다고 했는데 당신 책에선 내면의 천국의 빛과 소리에 대해 말했어요. 불경과 당신이 말하는 빛과 소리는 서로 어떻게 다른지 좀 말씀해 주세요) 가르침에서요. 부처는 빛과 소리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부처는 이렇게 말했지요. 『형상을 사용하여 나를 숭배하거나 나의 형상을 숭배하면 부처를 볼 수 없다』 그 말의 뜻은 불성을 볼 수 없다는 것이지 육신의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 수 없는 빛과 소리를 뜻한 게 아닙니다. 그게 차이점입니다. 초자연적 내면의 천상의 빛과 소리로 더 지혜롭고, 더 평화롭고, 자애롭게 되게 도울 겁니다. 부처의 말은 그가 지상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든 평범한 부처의 형상이나 우상 숭배에 집착한다면 우리 자신의 불성..

우리는 이세상에 많은 고통은 물론 행복도 있음을 알고 있으며 대개의 사람들은 왜 고통이 있으며 어떻게 행복을 찾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그 많은 고통을 없애고 더 많은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무상의 힘을 얻어서 그 힘을 통해 행복과 고통을 무대 연극처럼 보는 겁니다. 그러면 인생사를 영화를 보듯이 보게 될 겁니다. 우리는 영화 속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약간의 감정이 일겠지만 이 감정에 지배당하거나 이 감정 속으로 빠져 들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므로 이른바 깨달은 사람과 깨닫지 못한 사람의 차이점은 힘이며, 이 세상은 물론 세상 너머의 다른 현상을 내다보는 방식입니다. 이 세상 너머라고 말할 때 그것은 사실 맞지 않아요. 이 세상 너머라는 게 없으니까요. 모든 세상은 내면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