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을 벗은 신비' 세인트 저메인(채식인)
오, 그들이 자신의 봉사를 기다리는 자유, 힘, 빛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그것은 자기 내면에 있는 위대한 사랑의 「존재」를 인식하고 사용하는 데 달려 있으며, 매 순간 그 존재가 모든 모습을 지배하는 전능한 통제력을 알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오, 그들이 오직 자기 몸이 하늘과 땅의 통치자인 「가장 높으신 살아있는 신의 사원」인 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모든 것에서 그 위대한 자아를 사랑하고 대화하고 인정하며, 그 「현존」의 실체를 최소한 다른 사람과 다른 사물만큼 아주 확실하게 느낄 것이다 만약 그들이 잠시라도 「위대한 존재」의 가까움과 실체를 깊이 느낄 수 있다면, 예수님과 다른 승천 대사가 이룬 것과 동일한 강력한 최고의 성취 사이에 다시는 어떤 것도 두지 않을 것이다. 『예수께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