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https://blog.naver.com/lightcomes/221697032276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세계 도자기의 수도 스토크온트렌트에 사는 태양의 사자 블레이즈입니다. 매혹적인 영국인은, 여러분이 매일 태양의 조건 없는 사랑과 축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２０세기 뉴에이지 영적 운동의 주목할 선구자였던 영국 태생의 작가 겸 교사 앨리스 베일리의 황금시대에 대한 예언을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인류역사에서 신의 메시지는 흔히 신비에 쌓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언자나 메시아나 어떤 이름으로 불렸든지 박해와 억압을 받았으며 표현은 모호했지요. 하지만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별할까요？ 신의 인도를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찾는 이에게 진실은 모습을 보입니다. *１８８０ 년 영..

http://suprememastertv.com/kr1/v/42966849606.html

3부-마왕이 귀의하다: 주 마하비라의 삶 ♤ 부처는 내면으로 들어가 자성을 들으라고 했어요. (The Buddha said you turn yourself inward to hear your own Nature) 「샤브드 Shabd」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천둥 소리」와 「말씀」 ( the “sound of the thunder,” “the Word") ♤ 자신을 점검하세요. 다른 사람을 살피지 말고요. 아무도 비판하지 말고 자신을 비판하세요. 그게 내 충고입니다. ♤ 금욕수행을 하면 삼계를 해탈할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lightcomes/221935428448

사람들에겐 가학적인 성향이 있어요. 스승이 고통받는 삶, 가난한 삶, 애통한 삶을 살길 원하고 자신들 스스로 누리길 원하는 모든 안락함을 스승은 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승이 그런 걸 갖지 않기를 바라죠. 아내도, 아이도, 가족도, 친구도, 재산도, 옷도 없고 음식마저 없길 바라죠. 음식을 먹더라도 형편없는 음식을 먹고 맨발로 다녀야 하죠. 옷도 없는 게 더 좋겠죠. 그런 스승을 사람들은 원합니다. ​ 스승은 천상과 지상을 모두 가졌어요. 그런데 그들은 스승이 가난하고, 고통받고, 아프고, 슬프기를 바라죠.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 스승의 축복을 구합니다. 자신이 부유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유명해지고, 좋은 집안과 결혼하고, 시험 합격해서 좋은 직장 얻고... 하지만 스승에겐 그런 걸 허용하지 않죠...

우린 한 인간 가족이에요 한 존재의 상처는 모두의 상처고 한 존재의 영광은 모두의 영광이죠 그것이 우리가 깨어나야 한다고 제가 믿는 주요 메시지예요 그렇게 할 때까진 우린 분리돼 있죠 그러나 우린 정말 하나죠 지구 곳곳에서 우리가 말한 것처럼 동시에 그 영적 현실을 자각하고 있어요 *~아메리카 원주민~

예고편] *２０１９년１２월１５일 *２０１９년１２월１５일 일요일은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뉴랜드 아쉬람에 모인 우리 협회 회원들에게 또 하나의 상서롭고 축복받은 날이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시어 영적 수행자들에게 필요한 귀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지혜가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뭘 하든 타인에게 방해만 되죠 더 도우려고 할수록 문제만 일으킵니다 우리 세상이 그래요 그런 식이에요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은 아주 많아요 정말로 그래요 하지만 좋은 의도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지혜가 있어야 하고 집중력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수행에 있어서 절대로 에고가 활동하게 둬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더 배우기를 열망해야 합니다 내가 정말로 이 관음법문보다 좋다고 믿거나 아는 것이..

"제가 지금 세존께 아뢰옵니다.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오시니 ​ 이곳에서 참된 가르침의 실체는 청정하게 소리를 듣는데 있사오니 삼매에 들고자 하면" ​ 진동을 뜻합니다. 내면의 진동이요. ​ 내면의 진동에 혹은 내면의 음악에 집중한다는 말이 더 낫죠. ​ "이곳에서 참된 가르침의 실체는 청정하게 소리를 듣는데 있사오니 ​ 삼매에 들고자 하면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4부-여섯 번째 세션: 능엄경 [25가지 수행법]

당연히 밝음만 있어요. 그게 불성 깨달음의 본성이죠. 그런데 그건 밝고 맑아요. 보통은 고요하죠. 고요한 밝음, 빛만 있어요. 그게 스스로 팽창해서 빛을 냈을 때 밖으로 드러났어요. 그때 만물이 생겼죠 그런데 모든 빛이 존재로 드러났을 때 밝음은 사라졌어요. 빛이 없어졌어요. 밝음이 일단 어떤 형상으로 들어가면 밖에서는 그 밝음을, 그 밝음의 실체를 못 본다는 말이죠. 그래서 (내면 천국의) 빛은 내면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명상할 때 내면의 밝음을 보는 거죠. 그게 여러분이 본래 밝음에서 왔다는 증거예요. 그의 일부이거나 그것과 하나라는 거죠 여러분과 밝음은 같아요. 그래서 때로 명상을 잘하면 밝음, 밝은 빛만 보이고 다른 건 하나도 안 보이죠. 아무도 없고 여러분, 나, 세상도 없고 이곳 모임 전체가 ..

『흐름의 현상에 들어가서』 원래 「흐름」(the flow)은 다른 장에서는 음류(the steam)라고 해요. 음류, (내면 천국의)음류(the (inner Heavenly) Sound Stream)에 들어간다고 하죠. 부처는, 모든 부처가 음류에 의지해서 이 세상에 내려와 중생을 구하고, 다시 모든 부처와 깨달은 존재가 음류에 의지해서 본래 근원으로 돌아간다고 했어요. 근원이요. 그래서 『흐름의 현상』 모든 불보살이 각기 다른 표현을 써도 사실은 같죠. 그것은 (내면 천국의)음류이고 진동의 흐름인데 중생이 원하는 걸 이루거나 고향에 가고자 하면 그것에 의지해야 해요. 그건 고속도로와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