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chless -할 말이 없어지는 경우
모든 것 ㅡ세상이 거짓, 환상, 있지도 않은 것임이 드러날 때 우주 안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우주가 있을 때 나라고 여기던 내가 내가 아니며 그래서 내가 누군지 모르는 순간 (ID 없음) 무심일 때 그 안에 아무도 없을 때 (사람이 있으나 그 안에 아무도 없더라...) 모든 존재가 평등할 때 (모든 것이 같은 질료로 되어있다) 모든 것이 신일 때 (삶이 신이다) 모든 게 가짜일 때 세상이 코메디 ㅡ 모든 것이 연극 (신이 자신을 찾고 있다, 자신을 개인이라 여긴다, 그래서 톨레 말대로 'My' history 라는 게 있다) 모든 것이 스스로/신 홀로의 게임일 때 삶이 신의 모습일 때 정화 될 때 스스로 속은 것이 드러날 때 ㅡ어떻게 내가 나를 모를 수 있지? ? !!!!!ㅡ 어떻게 내가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