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식물을 죽이는 게 왜 살생이 아닌가요? ) 식물을 죽이는 것도 일종의 살생이지만, 아주 최소한이며 관음 법문으로 몇 분 명상하면 없앨 수 있어요. 식물은 90%가 물로 이루어져 있고, 고통의 감각이 훨씬 적어서 거의 못 느껴요. 동물 존재와 비교하면요; 동물은 삶을 사랑하고 살기 위해 몸부림치죠. 이것은 큰 차이예요. 하지만 비건식만 먹고 깨달음의 명상, 즉 내면의 신의 힘과 접촉하는 관음 법문을 수행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해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내적 (천국의) 소리는 우릴 깨우치고 매일 점점 많은 지혜를 주기 위한 거예요. (당신이 죽는다면 영생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나요?) 깨달음을 알고 나면 죽지 않아요. 단지 한 의식에서 다른 의식으로 바뀌죠, 상실감도 없고, 죽음 같은 것도 없이 영원히 ..

⭐명상을 많이 하면‍ 천천히 해탈하게 됩니다.‍ 명상을 하면‍ 짐이 서서히 사라지고‍ 모든 걸 얻게 됩니다.‍ 뭘 기도할 필요도 없이‍ 명상만 하면 모든 게‍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명상을 많이 하면 스승과‍ 연결됩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여러분 상황이 아주‍ 어렵다는 걸 알고 있어요.‍ 명상을 하고 싶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때론 정말 명상을 하고 싶어도 바로 잠이 들거나 앉기도 전에 벌써 뻗어 있기도 합니다.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아니면 적을 이기지 못하고 적이 여러분을 이기는 거죠. 그럴 수 있어요! 아니면 적을 친구라고 보거나요. 세상을 초연하기란 어렵죠. 그냥 명상하다 보면 모든 게 괜찮아질 겁니다. 이 얘기를 여러 번 했지만 아무도 안 듣습니다...명상을 더 많이 하면..

매일 가능할 때마다 명상하는 것을 기억해요. 자기 전에‍ 침대에 앉아 명상하면‍ 자면서도‍ 명상 상태로‍ 있을 수 있죠. 그렇게 하면 악몽을 꾸는‍ 대신 더 나은 체험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가 열려있을 때, 스승의 힘은 가르침을 위해‍ 우리의 꿈이나 다른 일상의‍ 순간들을 활용하죠.

⭐우리가 뭔가를 들을 땐 듣는 본성이 듣는 거죠. 본연의 타고난 청력이 듣는 거예요. 하지만 우린 그것에 익숙해서 귀로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뭔가를 볼 때도 보는 본성이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익숙해져서 우리 눈이 보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산스크리트어로 관음, 관세음이란 이름은, 사실 『우주의 소리, 창조의 소리를 관하다』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일부 번역가들이 그녀가 세속의 소리를 관하는 것으로 번역했죠. 그녀가 관하는 건 이 세상이나 세속적인 게 아니에요...관음법문은 진짜 듣는 이와 진짜 보는 이에게 돌아가도록 가르칩니다. 🟧주 마하비라의 삶: 위대한 출가, 4부 중 1부중에서 발췌

🔔 위에는 감정도 없고 걱정도 없고 에고도 없고 두뇌도 없고 인간이 열망하는 그런 중요한 것들이 없어요. 위에서 내려올 때 3세계를 지나야 해서죠. 예를 들어 5세계에서 내려오려면 3세계를 지나야 하지요. 여러분은 거기서 도구와 장비들을 갖출 겁니다. 그럼 뭔가 창조하고 싶어질 거예요. 이것저것을 짓고 싶어하고 갖고 싶어할 겁니다.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세상에서 뭔가 창조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어질 테고… 또 다른 것들이 있죠. 2세계로 내려왔을 때는 마음이 주어집니다. 마음은 두뇌와는 다르죠. 더 내려오면 두뇌를 갖게 되고요. 마음은 강력하고 신통력도 있어서 그걸 통해 많은 걸 알게 될 겁니다 하지만 너무 빨리 좋아하지 마요. 내려올 때 다른 것들에 의해 가로막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 매일 명상하기 전에‍ 기도해야 해요. ​ 『제가 수행의 결심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게 모든 천국의 축복을‍ 내려주세요』 『전능한 신이시여, 우주의 자비로운 존재들과‍ 모든 강력한 신들과‍ 전능한 신들이시여, 제가 영적인 끈기로‍ 계속 저의 이상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강인해져서 계속‍ 남들을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렇게요. ❣ 이건 명상 전 기도이며‍ 명상 후엔 이렇게 말해요. 『모든 도움에 감사해요』‍ 명상 후나 언제든지요. 하루에 명상할 때

원각경은 원만한 깨달음의 경전이란 뜻으로 8세기 초에 중국에서 기록했다는 설이 지배적인 불교 경전으로 불교를 수학하고 수행하던 선종과 화엄종에서 유래합니다. 그 인기의 핵심 요소는 깨달음의 본질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이론적 문제에 초점을 둔 요약 형식입니다. 원각경은 짧은 서론과 12장으로 구성됩니다. 오늘은 원각경 4장에서 부처님이 금강장보살과 대중에게 이 환상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조언하는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선남자여, 일체 세계의 시작과 종말, 생겨남과 소멸, 앞과 뒤, 있음과 없음, 일어남과 그침, 모임과 흩어짐, 생각과 생각이 서로 이어짐, 순환과 왕복, 갖가지의 취함과 버림은 모두 윤회이다. 아직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면서 두루 원만한 깨달음을 말한다면 저 두루 깨달은 성품은 곧 같..

내면에 있는 신이 다시 깨어난 다음엔 신은 신이 신임을 알게 될 겁니다. 당신은 자신을 이 약한 몸과 육신의 감옥과 더 이상 동일시하지 않을 겁니다. 이 집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어서 자신이 그 『집』이라고 생각하죠. 일단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자신이 그 『집』이 아니란 걸 알게 돼요. 그 『집』이 얼마나 나빠 보이고 손상되고 형편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여러분이 아니죠. http://suprememastertv.com/kr1/v/178022673327.html 신을 아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다, 11부 중 10 부：질의 응답 - 한국어 내면에 있는 신이 다시 깨어난 다음엔 신은 신이 신임을 알게 될 겁니다. 당신은 자신을 이 약한 몸과 육신의 감옥과 더 이상 동일시하지 않을 겁니다. 이 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