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Spiritual Tips 38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하는 동안 때로‍ 저는 위로 끌어올려지는‍ 느낌을 ...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하는 동안 때로‍ 저는 위로 끌어올려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게 정상인가요?) 네.‍ (그러니까,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나중에는‍ 기대가 되더라고요)‍ 아뇨, 좋은 거예요. (괜찮은 건가요?) 네.‍ (네. 감사합니다) 아주‍ 괜찮은 거죠. (감사합니다)‍ 그런 식이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세요.

(유럽에서‍ 한 관음사자를 만났을 때‍ 그가 입문식을 거행했는데, 절대 왼쪽으로 자면 안되고‍ 똑바로 눕거나 오른쪽으로‍ 누워 자야 한다고 했습니다. 매우 설득력이 있었죠. 그리고 그가 말하길‍ 왼쪽으로 자면…)‍ 오른쪽으로 자는 게‍ 좋지만‍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녜요. 자다 보면‍ 어차피 뒤척이니까요. (제가 오른쪽 어깨에‍ 문제가 있어서 오른쪽으로‍ 누워서 잘 수가 없습니다. 등을 대고 눕는 것도‍ 늘 편안하지만은 않고요. 그래서 가끔은 왼쪽으로‍ 돌아눕죠. 하지만‍ 그가 그렇게 말해서…)‍ 괜찮아요. (네? 괜찮군요)‍ 가능하다면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세요. 의학적으로도‍ 매우 논리적입니다. 왼쪽으로 누워‍ 잠을 잘 때는‍ 위장에 심장이 눌려서‍ 악몽을 꾸거나‍ 심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식사를 한..

한 가지 선율만 골라서 그 소리에

(소음이 들리지만 높은 등급의 소리는 아니고 일종의… 늘 같은 소음이랍니다) 알겠어요 한 가지 선율만 골라서 그 소리에 집중해 보세요 그럼 그게 더 커질 겁니다 우리 중 다수가 시간이 지나면 타성에 젖어 당연시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냥 앉아만 있지 집중을 잘 안 하게 되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어쩌면 일 때문에, 주변 때문에, 때로는 음식을 잘못 먹거나 안 좋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어서 영적인 진보가 좀 더딜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명상 자세 (2320-BMD)

* (중국 수행자들이 신성한 다섯 명호를 발음하는 걸 들어보니 어울락(베트남)의 관음사자들이 신성한 다섯 명호를 발음하는 것과 달랐습니다. 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나 적절한 방법이 있나요?) 방법은 단 하나… 제대로 된 방법뿐이죠. 하지만 신께서는 무슨 말인지 알고 계시니 괜찮습니다. 하지만 발음을 똑바로 해야 해요. 내가 가르치는 대로요. * 기운은 걱정하지 마세요. 몸의 어느 부위에도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러면 기운이 막히게 됩니다. 자유롭게 흐르도록 두세요. * (너무 강렬해서 제 마음이 고통스럽습니다.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어요) 좋아요. 그럴 땐 멈추세요. 너무 고통스러우면 멈추고 일어나서 잠깐 걷다가 돌아와서 바로 관음을 하세요. 알겠죠? (네) 그러면 편안해질 거예요. 게..

⭐관음 법문을 수행함으로써 자신의 영적 상태와 개념 및 지혜가 달라지며, 또한 육체 조직과 세포를 변화시켜 기운이 나게 하고 독소를 배출시킵니다. 명상할 시간이 없다면 이런 변화는 없..

(해)관음 법문을 수행함으로써 우리 진동은 대단히 빨라지고, 젊은이처럼 더 힘있게 느낍니다. 우리는 더 기민해지고 문제를 쉽게 파악하며, 젊은이처럼 똑똑해집니다. 그러므로 젊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관음 법문을 수행함으로써 자신의 영적 상태와 개념 및 지혜가 달라지며, 또한 육체 조직과 세포를 변화시켜 기운이 나게 하고 독소를 배출시킵니다. 명상할 시간이 없다면 이런 변화는 없습니다. 대중을 위해 열심히 일하거나 너무 지치면 이러한 변화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2/2칭하이 무상사(비건): 우리의 삶을 색칠하자 – 인생의 목적은 신을 아는 것이다(2021.01.28

(해)성경에 따르면, 신께서 인간에게 천사가 부를 때까지 절대 먹지 말라고 하셨죠

즉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한다는 거예요. 맛도 없고 소화도 잘 안되니까요. 실제로 과학 기사에서 읽은 내용인데, 비건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장수한답니다. 비건 음식 때문만은 아니라고 하죠. 허나 만일 11시간이나 12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한다면, 더 건강해지고 더 오래 살 겁니다. (꽃)5/5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은 서로 뒤엉켜 있다(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