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959

내면의 안내자

내면의 안내자 ...다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제부터는 신이, 내면이 나를 인도할것이다. 2017.07.13. 목 신이 작.동.한.다. 신이 응.답.한.다. 신 과 소.통.된.다. 으아~~~~~~^^* ♡♡♡♡♡ ~*~ 너는 네가 느끼는것보다 크고 네가 만든것은 사랑스럽다 ~*~ 행복은 신(내면)과의 교류이다 행복은 내면에서 흘러나온다 지금을 즐기기에도 바쁘다 *나를 찾고 세상을 축복하는것이 우리의 본분이라던 스승님말씀 따라 오불을 외우니 ...후..이 행복감...안정감..이완...느긋해짐...

행복은 내면에서 나오는거에요

이 행복은 내면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런 행복을 갖게 될 거예요 여러분 평생 동안, 그 후엔 천국에서도 결코 줄어들지 않아요 계속 늘어나기만 하지요 ~*~ 하지만 안 그래도 아주 행복하지요 마냥 행복해요 그게 진정한 행복이에요 외부의 도움이 전혀 없이요 남편이나 아내가 여러분 손을 잡아주거나 하지 않아도요 자녀도 없고 하인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정말로 아무것도 없어도요 -늑나사야 이야기ㅡ

수행을 잘해야만 세상을 도울수 있다

수행을 잘해야만 세상을 도울 수 있다 명상은 마치 자동차가 계속 달릴 수 있도록 기름을 넣거나 충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는 계속 일할 수 있는 원기를 보충하기 위해 먹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고 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매일 먹는 것처럼 우리 영혼의 에너지도 매일 재충전해야만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왜 큰일을 해야 할까요? 그건 우리가 이름을 날리거나 자신을 대단하게 여겨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부당한 일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고통이 극심하고 어떤 사람들은 인간으로서의 가치나 가장 기본적인 인격의 존엄성마저 보장받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야만적인 시대처럼 서로를 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도우려면 먼저 자신을 수양하..

묘비명 ...그대는 그대를 무엇이라 하는가

언젠가 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마지막 즈음해서 지금 묘비명을 주제로 써보라는 말을 듣고 나온 글입니다........찬드라라는 슈리푼자의 제자가 스승의 말을 듣고 어느강가로 가다가 이제까지 나는 한번도 존재한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표현의 글을 읽자......생각난 .....그리운 .....반가운........나누고픈 글입니다........... 그대는 그대를 무엇이라 하는가 묘비명 순수라는 여인이 살았네참 아름다웠지자신이 누구인지 알려고 육의 옷을 입고 왔었지세상은 왜 이렇게 생겼는지왜 난 이렇게 있어야 하는 지 알 수 없어서명상을 시작했지 무엇인가 답이 있을거라고 기대하면서지나간 성현들의 말을 의지하여춤추고 명상하고 무지 울기도 많이 하였지 그러다 어느날 찾아온 대답 그것은 바로 웃..

명상/낙서장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