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바꿀 생각하고 청소!^^문가까이 놓았던 식탁을 예전 위치로~♡ 역시 식탁 위를 비우니 좋다~!!^^식탁자리에 다락에 있던 카페트 깔고 야전침대까지 ㅋ 청소를 깨끗이 해서 마음이 시원~하다 자리를 바꾸곤 했던 신혼때 기억이 새록~♡ 문가 방석은 햇빛 좋을때 앉을 용도 다 새집에 들어와 밖을 바라보고 서있을때 왠지 기운이 좋은 것같은 느낌때문에 앉아있고 싶었던..그걸 왜 이제야 하는거지? ㅎ 아 근데 벌써 배고프다 죽장 세시간을 움직였던 때문이겠다~!!^^ 범사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