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우주음을 지혜안으로 수신하여 듣는 것은 신의 음성을 듣는 것이요 신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상태이다 *~ GodsDirectContact~*

인생은 지고가야할 짐이 아니라 누려야 할 기쁨이고 '웃음'입니다

다시금 " Surrender " " 안심하라 " " 나는 네 옆에 있으며 네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다 "

" 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이 생각이다" " 내가 결정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책임이 있는것이 아니고 "내"가 책임진다" "내가 주권이 있는것이 아니고 " 내 "가 주권이 있다" "내가 알아서 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알아서 하는 것이다" ** 아주 미묘한 ....차이 그렇지만 분명한 경계를 넘는, 넘어 있는 다름.

"축복을 구하지 말게. 축복에 열려있게 "

사랑이 답이다 - 메시지 표현할 길이 없는, 영화로부터의 메시지 신부의 장발장에 대한 용서와 사랑 신의 사랑은 나를 통해 전해진다는 진리... 무조건적인 사랑은 바로 신, 신이 내려온 것이라는 무조건적인 사랑일때 신이 작동하고 있다 사랑은 신의 일을 하는것 사랑은 내가 없고 신이 있는것

Gift 우연이란 없다 갑자기 알게 됨은 그것이 어디서부터인가 온 선물이다 (스승님 말씀) *~충격적 전환 메시지~* "꿈에서 깨어라" "꿈엔 네가 없다" "너는 한번도 꿈에 있어본 적이 없다" "너는 여기 있다 너는 꿈 밖에 있다 " (2013. 1. 3 )

내가 당신일때 소박함이 있고 내가 당신일때 겸손이.. 눈을 뜹니다 내가 당신이란 자리엔 조용한 사랑이 있고 신비가 있습니다 내가 당신이란 것으로 나는 행복입니다 내가 당신일때 당신보다 우월하지 않고 우린 하나로 이어져있습니다 이세상 가장 황홀한 표현 "나는 당신입니다" 내가 당신일때 아름다운 헌신이 자리하고 내가 당신일때 나는 없고 당신만 있습니다 (2007.4.16 새벽의 시 )

당신은 사랑으로 제게 오셨습니다 사랑이 아니라해도 난 그걸 믿지 않아요 당신은 어리석어요 당신이 누구란걸 보여주시고는 안그런척 다시 물으면 어찌합니까 (***님..늦은시간 집에 돌아와 잠시 쉬고 이제 답글을 써봅니다 실은 태극권 가기전 답글을 달려니 시간도 없거니와 별로 님의 질문에 답글을 달고 싶지 않더랬습니다 질문은 몰라서 물어보는 때가 있고 자신이 정한 답을 가지고 있으면서 상대의 말은 형식적으로 묻는 때가 있는데 이상하게 후자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또 좀 다른 결론이나 관점을 가지면 어떻습니까 그냥 그런거지요 실은 고맙게 생각하기도 했어요 ***님 다 관심과 사랑이 아니겠나 하고^^* 오늘 좋은 느낌하나전하렵니다 태극권 수련을 하는데 참장이란걸 하게 되었어요 과정중에 잠시 선생님 유도따라 ..

소화력이 좋지 않을 때는 단순할 수록 좋다 그래서 오늘 간식은 당근주스 100%로~ 병도 이쁘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