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 지구를 떠난 후에 스승님의 인도로 천국으로 간 우리 협회 회원의 증언을 보내드립니다. 차이 형제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신실한 대만(포모사) 제자입니다.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신의 일을 하는데 헌신했으며,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카메라맨도 했습니다. 2021년 4월 22일, 세상을 떠난 지 이틀 후에 차이 사형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위해 기도한 다른 입문자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연락했습니다. 『자매님, 안녕하세요. 당신의 축복에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스승님의 새 낙원에 왔습니다. 그저께 저는 몸이 안 좋았어요. 숨쉬기도 힘들었고요. 그런데 스승님이 즉시 새 낙원에 데려가셨어요. 스승님의 위대한 힘을 찬탄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증명할 수 있어요. 스승님의 새 낙원은 믿을 수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