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이원성 속에서 내가 있고 신이 있다 하나 만 존재할 때 신이 나다 어떻게 가능한가? 이원성 이란 것이.

사랑아 내 사랑아 원래 그러한것은 내버려두렴 이길수 없는 세상을 두고 한탄하지 말렴 오히려 세상이 건들지 못하도록 널 지키렴 바다가 출렁이듯 마음도 출렁 원래 그런것 지나가게 하렴 사랑하고 사랑하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렴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감사.. 영혼에 감사 용감한 영혼이 있다 겉으론 어찌보이든 행하는 일을 알지 못하고 돕는 이가 있다 영혼은 안다 우리가 친구인 것을. 흔하고 너무 훌륭한 이야기처럼 그러나 나완 상관없는 것처럼 이야기 속에서나 나올듯 한 그런 관계가 있다 속으로 친구이나 겉으로 원수같은 그런 연극이 있다 아 믿어지지 않는다 그가 그리 훌륭한 배우라니 감쪽같다니. 마지막 연극 공연 속에서. 보는이 없는 공연 속에서.

마음은 마야다

마음이 고요하기를 바라지 말라

부정적인 감정이 오를때 휘둘리지 말라 그게 바로 함정 스승의 일을 할때 오는 시험 알아차림에 감사

톰쿠루즈 "전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신의 답변 "네 마음이 그거야. 열어." "YES!!" 내면의 신은 주변 일상에서도 답을 준다 아싸 🤩 멋져 멋져~!! 🌷 〽️🌿🍒🙏

Yes. No Problem.

그대 만난지 얼마인가 변함없는 그대 보고싶어라 그대와 꿈꾸던 그날이 그립네 그날이 그립네 하염없이 그대 내곁에 있지만 거리는 천리 만리 모든 사랑의 노래가 그대였고 모든 춤속에 그대 있었네 허나 그대 가버렸는가 동산에 올라 벌과 나비로 웃던 그대 가버렸는가 변함없는 그대 내 고향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고는 통과하지 못하는 문이 있다 웃음 스승님께 절 울음 얼마나 아름다운가 소박한 있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