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에는 굉장한 것이 있다**
**우리안에는 굉장한 것이 있다** 맨처음 명상이란게 내게 매혹적으로 다가온 건 바로 그 이유.. 1989년도 즈음..6개월동안 정신세계사의 거의 모든책을 읽어댔다.. 어떤식으로 말하든, 어떤 용어를 쓰든 간에.. 그 책들이 한결같이 향하고 있는 공통적인 포인트는 *우리안에는 굉장한 것이 있다*는 것이었고, 그때부터 난 발견되지 않은 우리안의 신세계에 대한 설레임으로 살기 시작했다^^ 친구야! 그래서 지금도 !! 그 얘기를 하는 이라면 내 고향 친구를 만난듯 설렌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