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발췌-살아있는 부처 사진의 신성한 은총 비록 사진이긴 하지만 내 사진 속에는 내가 있습니다. 아직 내가 살아 있기 때문이죠. 알겠습니까? 나는 아직 살아 있어요. 나와 관련된 것은 뭐든 그 안에 내 에너지가 있죠. 그것은 내 일부입니다. 그래서 안에 내가 있어요. 그래서 때로 내 사진에서 내가 걸어 나오는 걸 보기도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렇죠. ~*~ 나는 모든 곳에 있어요. 그런데 왜 사진 속에는 없겠어요 ~*~ 그래서 때때로 여러분이 내 사진을 걸고 있을 때 기적적인 체험을 하는 겁니다. 아니면 내가 여러분에게 준 음식을 먹었을 때요. 내가 입은 옷이나 전에 내가 앉거나 만진 것에는 내 사랑과 에너지가 있죠. 난 모든 곳에 있어요. 특히나 내 육신이 접촉한 것에는 당연히 내 에너지가 더 많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