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집중하라 고통의 순간이나 행복의 상황에서도 항상 신을 기억하라 자신을 빛이라고 상상하라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생각하라 연꽃의 가는 줄기처럼 섬세한 자신의 신경에 주의를 온통 기울여라 마음이 빨리 안정되지 않으면 스승께서 함께하고 있음을 생각하고 자신의 무상사가 온 우주에 가득하다고 상상하라 그러면 내면의 스승의 성령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스승의 사랑이 무소부재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명상을 할 수 없을 때는 자신의 가장 순수하고 진정한 존재를 생각하라 그런 생각을 가질 때 우리는 삼매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