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으로
누울수 있음에 감사 신은 주로 설거지할때 등장한다 별로 즐겁지 않을 때 달리 특별한걸 한다 해도 결국 신에겐 마찬가지라는, 신에겐 특별히 의미있는 일이란 없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 설거지를 하나 위대한 무언가를 이루나 그 모든 것이 오로지 신 혼자서 자신을 나투어 하는 일. 그래서 설거지를 한다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은것. 물론 하기싫긴 하지만 다른 위대한 일과도 별라 다르지 않으니 이 설거지에도 무한한 위대함이 있다 하하 설거지 설법^^ 좋을때보다 싫을때 우리에겐 신이 등장하고 싫음을 무마시키고는 신은 퇴장한다 신은 참 대단하다 어찌 그리 자신을 잊게 할수 있는지 어찌 자신을 잊을수 있는지 어떻게 스스로를 모르게 할수 있는지 어떻게 그렇게 전체적인 존재가~!! 하나로 나투는지.. 신의 기억은 항상 경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