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966

💜 난 여러분이 기댈 수 있는 바위가 되고 싶어요 💜

6부-욕망을 다스리고 가장 안전한 깨달음의 법문을 선택하라 (2019.10.6) 💜 난 여러분이 기댈 수 있는 바위가 되고 싶어요 💜자신을 돌보고 명상하고 '집'으로 계속 가세요. 그게 우리가 할 전부예요. 이 삶에선 더 이상 할 게 없어요. '집'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가세요. 이제 단순하게 살아요. 하는 일이 뭐든, 뭘 해야 하든 다 부차적이죠. 우리의 주 목적은 '집'에 도달할 때까지 그냥 계속 가는 겁니다. 그게 지금 여러분 삶이죠. 가는 게 전부예요. 다른 것들은 중요하지 않아요. 집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있다고 느낀다면 난 여러분을 도울 수가 없어요.내가 길을 가르쳐 줬으니 그냥 걸으세요. 이젠 이게 우리 삶이 돼야 합니다. 우린 여길 떠나서 '집'에 가야 합니다.이제 우리 삶은 '..

🌈 저절로 그 힘을 쓸수 있게 돼요

☆ We can use it , automatically. The more we meditate 관음법문 명상 수행을in the Quan Yin Method, 많이 할수록the more power we rediscover 자신이 지닌 힘을 더 많이from ourselves, 발견하게 되고 then we can use it, automatically.그럼 저절로그 힘을 쓸 수 있게 돼요Because if you really 우리가 그걸 쓰는 방법을know how to use it, 실제로 안다면 에고가your ego will come out, 나오고 그럼 마야가and the maya will make trouble. 문제를 일으킬 테니까요​5부-욕망을 다스리고 가장 안전한 깨달음의 법문을 선택하라

명상/글 모음 2020.05.30

2부-욕망을 다스리고 가장 안전한 깨달음의 법문을 선택하라 (2019.10.6)

많은 스승들이 제자를 가르치길 원치 않거나 오랫동안 지켜본 뒤에 소수의 제자만을 골라서 가르쳐요. 그들이 와서 스승을 위해 일하고 노동하며 공덕을 쌓으면 스승은 누가 더 진정한 것, 진정한 입문을 받을 잠재력이 있는지를 지켜봅니다. ♧ 그(혜능)는 중국어를 쓰고 읽는 법을 몰랐어요. 당시 어울락(베트남) 출신이었기 때문이죠. 그는 다른이의 도움을 받아 글을 썼는데 다른 모든 제자들이 상상하거나 떠올릴 수 있는 그 어떤 글보다도 더 뛰어났어요. 그는 글을 쓴 게 아니에요. 정말 그걸 깨달았던 거죠. 그는 이미 크게 깨달은 상태였어요. 스승에게 오기 전부터 이미 깨달았던 거죠. 하지만 물론 이 스승이 그에게 공식적으로 법을 전수해준 후 그의 깨달음은 완전해졌죠.

1부-욕망을 다스리고 가장 안전한 깨달음의 법문을 선택하라 Control One’s Desires and Choose the Safest Method of Enlightenment

여기 세상에서는‍ 편리하고 안락하지만‍ 우리를 너무 복잡하고‍ 탐욕스럽게 만들고‍ 뭔가를 원하도록 만들어‍ 우리는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립니다. 더 고귀하고 더 온화하고‍ 남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걸 잊어요.아주 어렵죠. 업 때문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업의 영향 때문에,‍ 혹은 질투나‍ 물질적 이득이나‍ 경쟁심 때문에,‍ 여러분을 해치는‍ 나쁜 에너지를 투사하는‍ 무자비한 이들 때문에요.그들은 여러분 마음을‍ 매우 불편하게 만들어요. 그러면 원인도 모르게‍ 갑자기 매우 동요되거나‍ 심한 질투를‍ 느끼게 되죠. 이런 상태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통제할 수 조차‍ 없습니다. 내적 외적으로 불타는 듯‍ 아주 기분이 나빠져요. 우리는 인류 전체와‍ 함께 있으니까요.어딘가에 혼자..

62부-황금시대의 예언: 앨리스 베일리의 예언 Prophecy of the Golden Age Part 62- Alice Bailey

https://blog.naver.com/lightcomes/221697032276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세계 도자기의 수도 스토크온트렌트에 사는 태양의 사자 블레이즈입니다. 매혹적인 영국인은, 여러분이 매일 태양의 조건 없는 사랑과 축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20세기 뉴에이지 영적 운동의 주목할 선구자였던 영국 태생의 작가 겸 교사 앨리스 베일리의 황금시대에 대한 예언을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인류역사에서 신의 메시지는 흔히 신비에 쌓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언자나 메시아나 어떤 이름으로 불렸든지 박해와 억압을 받았으며 표현은 모호했지요. 하지만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별할까요? 신의 인도를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찾는 이에게 진실은 모습을 보입니다. *1880 년 영..

명상/글 모음 202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