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71

해독 쥬스 ㅡ변형버전^^

해독쥬스 나대로 레시피~♡ 🌼당근, 양배추,브로컬리 ,토마토 ,각100g씩, 사과는 1개, 아몬드유 2컵, 소금 한꼬집, 메이플시럽 1/2 티~1티, SIO3 약간 (선택사항) 🍋 ♡브로컬리는 끓는물에 살짝만 데친다 (당근, 양배추는 생으로 해도 된다) ♡블렌더(리큅)에 넣고 물을 1~2컵 , 아몬드유2 컵 부은 다음, 브로컬리, 당근,양배추 썬것을 넣고 토마토와 사과는 적당히 잘라 넣어준다 ♡쥬스가 되도록 간 후, 소금,메이플시럽,SIO3 약간 ㅡ시럽과 SIO3 는 선택사항 🍒 오홋 다행히도 짝이 아몬드유 때문에 먹을만 하댄다. 요즘 영양상태 부실이 신경쓰이는데도 몸이 안움직여 짝꿍까지 부실해지는게 아닌가 싶더니 좀 살아났나 쥬스를 만든다 ㅎㅎㅎ 감사, 행복은 순간이군 모든이들이여 행복하소서 🙏

소화안될때 ㅡ올리브유+레몬즙

2018-07-18 직원들과의 화상회의 내용중에서 (소화가 안될 때) 올리브유 1숟갈에 레몬즙을 좀 넣어 마셔요 운동을 좀 하세요. 반드시요. 알겠죠? 아침에 명상하기 전에, 명상하고 난 뒤나 수시로 나가서 걸어요 ~*~ 나쁜 생각이 들면 잘라 버리세요. 그러고 즉시 가서 관음 명상을 5분간 하세요. (예 스승님.) 5분,10분 정도요. 알겠죠? 언제든 필요할 때 하세요. 관음을 해야 해요. 관광만이 아니라요. 관음을 해야 해요. 소리는 모든 것에 좋아요. 우리는 소리에서 창조됐으니까요. 알겠죠? (예) 빛은 아주 미세해요. 소리가 더 접근이 쉬워요. 소리가 더 접근이 쉬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관광을 한 뒤 관음하세요. 그럼 창조가 됩니다 빅뱅이라 부르는 거죠. ~*~

건강 2018.10.19

송과체와 규소

🌻 초능력과 불면증 등을 다스리는 송과체에도 규소가 듬뿍!! 출처/"절대로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생활" 편집 감수/일본규소요법연구회 송과체는 시상하부에 있는 콩알만 한 크기의 기관으로 솔방울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제 육감을 작동시키는데 제 3의 눈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주된 기능의 하나는 빛과 자장을 감지하여 인체내의 시계 역활을 하는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로 되풀이 되는 생리적 리듬)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기능이다. 뇌속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생식선의 기능을 억제하는 기능과 낮과 밤을 인식하는 인체의 스위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주로 밤에 많이 분비되어 수면을 유도하므로 부족하면 불면증이 된다. 송과체는 전자파의 영향을 받게 되면 혈중 및 송과체안의 멜라토닌의 농도가 억제된다..

건강 2018.08.21

수소수 그리고 수용성규소

오늘 놀이다 오랫만에 수소수, 최근 관심꺼리 수용성규소. 1리터에 10미리의 규소가 기본용량인데 물 500미리에 20미리를 타놓고는 먹을때 물대신 수소수로 맞추어 기본용량으로 먹어본다. 물 100미리 수소수 100미리 규소 10미리 인거다 물맛은 좋다 규소물에 나트륨도 있고 원래 수소수는 목넘김이 좋다 괜찮다면 수소수로만 규소를 먹어보려 한다 🍈🍋🥕😁 잠이 많아진다 10미리로도...

건강 2018.07.04

Sio3 복용법

+원액에 희석해서 하루 마시는 물은 보통 1.5리터에서 2리터를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일수록 더 좋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되는 질병을 갖고 계신분들은 거기에 맞게 물의 양을 정하면 됩니다 +시오/3 박스안에는 40ml 용량의 휴대용 미스트와 작은 용기가 들어 있는데요 참고 하세요 1.현재 별 이상이 없고 질병 예방차원으로 음용한다면? ---하루 8~10ml의 원액을 물에 희석해서 아침에 일어나 공복상태에서 한컵, 자기 전에 한컵을 기본으로 해서 보통 2시간 간격으로 한컵씩 음용하면 되는데요 사실 시간을 맞추기가 무척 어려우니 생각날때 그냥 한컵씩 음용하셔도 됩니다. 2시간 간격으로 마시는 이유는 규소가 체내에 들어가서 2시간이 지나면 혈중에 규소의 농도가 가장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2...

건강 2018.07.03

막스 거슨

막스 거슨은 1881 년 독일에서 출생하여 의과대학 재학시절 자신의 편두통을 식생활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노벨의학상을 받은 슈바이처 박사와는 친구사이였다. 거슨은 문명이 암을 만든다고 하면서 암 치료에는 특별한 방법과 비결이 따로 없고, 몸의 모든 장기와 기관과 조직의 대사에 균형과 조화를 자연상태로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하였다. 어떤 경우라도 인체 생리작용과 대사에 균형과 조화가 깨어진 상태에서는 발병이 쉬워지고 더구나 치료는 기대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현재 인간은 너무 자연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암과 같은 고약한 병이 생기게 된 것이라 하면서 암의 치유를 기대하려면 다음과 같이 해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1. 암은 만성적인 퇴행성 질환으로서 암이라고 확실한 진단이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