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앗 우유는 안먹으니 두유로? 무슨 맛? ㅎㅎ 큰 대추^^ 500g 두개 ㅡ한살림 씻어 씨 빼고 압력솥에 대추가 잠길 정도의 물넣고 끓으면 불줄여 20분 후 불끄고 30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블렌더로 간다 채에 받쳐 거르고 다시 올려서 저으며 원하는 농도만큼 졸인다 까지 공부 ㅎㅎ 살아있네~!!^^ 소분할 병은 준비 되었고 오전은 이렇게 가네

보만 히팅 블렌더를 사용하여 두유 코스로 돌려 만든 콩비지는 매우 밀도가 있고 양이 많아서 반만 사용한다 느타리가 별로 없어서 표고를 더 많이 넣었다 당근도 추가 무우도 잘라 넣었는데 무우를 별로 않좋아 하는 딸래미가 싫어해서 무우를 빼기로 한다 배추에 소금을 뿌려 20분 - 물이 별로 안나와서 물을 200미리 넣고 파프리카를 뺀 나머지 모두를 넣고 끓이기로 콩비지는 두유코스로 만들어 놓는다 배추 2/1~2/3 정도를 칼로 쳐대어 자른 후 냄비에 넣으며 켜켜에 소금을 뿌려 놓는다 간이 배어들 동안 -30분- 야채들을 자른다 - 파프리카, 느타리, 표고, 당근 마늘, (파), (양파) 다지고 썰어 놓기 배추 넣은 냄비를 불에 올려 숨이 반절로 죽으면 파프리카를 뺀 나머지 야채와 버섯과 양념을 넣고 물을 2..

토마토의 명상^^* 토마토가 명상하는듯 ㅎㅎㅎ 보만 히팅 블렌더에 4개의 흑토마토만을 잘라 넣고 해독쥬스 메뉴를 누른다 끝 18분 후에 자동완성 400미리정도 나와서 짝님 과 100미리씩 홀짝 ㅋ 토마토는 올리브유와 궁합이 좋다해서 쪼금 넣고 소금도 아주 조금 토마토는 그냥 먹어도 짠맛이 있다 근데 맛으로는 떫은 맛에 속한대나.. 위장에 탁월하게 좋고 열을 가할수록 라이코펜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는 신기한 채소? 신의 선물이란 느낌~!!! 감사합니다.. ☀️🌷🙏

내일 할꺼 레시피 찾았다~!!^^ 🥳

손이 많이가는 유자청 만들기였다 보통 씨는 빼는데 이건 씨에 좋은게 많이 들어있다 해서 속과 함께 갈았다😊 이게 뭐라고 ㅋ 잘 놓고 찰칵😊 그래도 에너지 좋은 유자에 설탕도 아닌 코코넛 슈가 100프로 1: 1.2정도 비율로 섞어봤다 코코너슈가가 덜달것 같아서ㅎ 껍질과 속을 가르는 일도 시간이 꽤 걸렸다 속과 씨앗은 작은 블렌더에 갈고 껍질만 칼로 잘게 썬것을 합치고 무게를 달아 슈가와 1: 1.2 배합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왔음 🤩🥳📯🍒

https://youtu.be/JxdrY4KyIxA 오늘 점심으로 선택했다 레시피보다 양을 더하여 조리하는 중^^ 양파와 샐러리는 없어서 생략 밥에 얹어 먹으라고 해야겠다 ㅎ

메주콩 3/4컵을 7, 8시간 불리면 두컵이 되는데..끓는물에 3분(냉장고에 넣어서 그런지 10분은 끓인듯) 데치듯이 삶아 냄 배추 반이나 3/4을 칼로 쳐내듯 잘라놓으면서 켜켜에 소금 약간씩만 뿌리고 양파 반개는 그 위에 얹어놓음 30분ㅡ물이 나옴 냄비에 넣고 끓임 배추가 반절로 숨이 죽으면 느타리를 넣고 1분 더 끓인다 그 사이 데친 콩을 블렌더에 물 두컵 넣고 갈아 배추와 느타리 냄비에 투하 블렌더 내의 남은 콩물은 물 한컵 부어서 냄비에 붓고 끓임 피망, 파, 마늘, 소금 김치를 넣고 만든게 아니고 배추를 넣어서 맛이 담백, 느타리와 레시피에 없는 표고 질감 좋고 ㅎ 낯선, 낯설진 않은, 그 사이의 맛 ㅋㅋㅋ 암튼 감사 먹으려고 봤더니 밥이 반그릇 밖에 ^^;; 이렇다니깐...ㅜㅜ 다행히 감자볶음..

다름아닌 토란국~!! 쌀뜨물, 무, 표고,다시마,마늘,생강.국간장, 토란,들깨가루,소금 끓는 쌀뜨물에 깐토란을 넣고 5분 데침ㅡ아린맛 없애기 ㅡ좀 식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00ml ? ㅡ(토란이 잠길정도?) 물에 다시마, 표고버섯, - 가루 ok 국간장, 마늘 넣고 끓임 생강? 가루 약간 ㅡ몸을 따스히♡ 끓으면 토란 , 들깨가루 두스푼 간을 보고 소금으로 조절 토란이 거의 익은 싱태이므로 1~2분 정도 끓이고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