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꼭 사브레 같은 식감~!! 와우~!! 땅콩 좋아하는 짝궁님 좋아한당 ㅋㅋ 이 음식이 여기까지 오는데 함께한 모든 존재들에 감사 😊🙏❣

꿀은 아가베 시럽으로 대체, 계란,마늘,쪽파 없이 해보러는 중 ^^♡감자는 주사위보다 조금 크게 썬다 토마토는 반나눈 후,반을 4 등분한다 브로콜리를 데치기 위해 냄비에 물을 넣고 불에 올린다 마늘 호두 토마토에 각각 소금 한 꼬집 씩 올리브유를 한 스푼씩 뿌리고 후추 도 살짝 그리고 각각 저어준다 보라색 양파는 동그랗게 보이게 썰어서 물에 담가둔다 토마토 반개ㅡ 꼭지를 따고 4등분한다 이제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브로콜리를 넣어서 10초 내지 30초간 두었다가 파란색이 나면 다 된 것이므로 건져낸다 다른 냄비에 물을 끓인다 감자를 삶는데 는 6~7분 걸린다 소스 만들기 마늘 한 개는 으깨어 넣고 올리브유 5큰술 참기름 3 큰술 간장 3큰술 후추 약간 아가베시럽 1.5큰술 그리고 쪽파 참고로 감자 ..

두유없이 쿠키를 만들다니 ㅎ 레시피에 두유가 없어서 깜놀^^ 정말 오랫만에 만들려니 ...원 재료에 충실하기로~ 🌿🍒 오늘 들어간 재료 🍒🌿 앉은뱅이밀가루, 바나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아가베 시럽, 레몬즙, 소금, 크렌베리, 시나몬 파우더, 슬라이스 아몬드,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 코코넛 오일. 🐧 바나나 ㅡ80 그램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ㅡ80 그램 아가베 시럽 ㅡ40 그램 레몬즙 ㅡ2티스푼 소금 약간 크랜베리 ㅡ60 그램 @슬라이스 아몬드 ㅡ60 그램 (~120 )*오트밀을 안넣었기때문* 시나몬파우더 ㅡ4분의 1티스푼 앉은뱅이밀가루 ㅡ120 그램 베이킹파우더 ㅡ4분의 1티스푼 베이킹소다 ㅡ4분의 1티스푼 코코넛 오일 3 스푼 🐕녹음으로써 봅니다. 바나나 오트밀쿠키 낮은 온도에서 수분을 없애..

배탈이 나서 그런지 시원한 국물만 생각이 나서 ^^ 오늘은 오일 스킬렛 냄비로 하지 않고 비전 냄비에 ~ 우쨋든둥 맛이 좋다~!!^^ 다듬어 잘 썰어놓은 야채들 듬뿍 넣고 소금 후추 넣고 끓이고 있다 😊 재료준비가 시간이 걸리는걸 빼면 전골만들기는 참 간단하다 모든 재료를 넣고 야채가 잠길정도의 물을 넣은 후 한꺼번에 끓인다~!! >>오늘 넣은 재료

한살림 두유 ㅡ160g 1봉 (200g) 압착 해바라기 유 ㅡ180 ml(200ml) 소금 4/5 ts (1ts) 메이플 시럽 2T 사과식초 1과 1/2 Ts 레몬 작은 것 1개 바질 1ts 원래는 두유 200 인데 160g 한봉밖에 없어서 나머지 재료양을 조절 함^^* 맛? So Cool~~🤩🌿🥕🍒🐾 주의ㅡ식초는 맨 마지막에 넣고 돌리기 📣 🪁🥳🤗🧘‍♀️ 🔮 아름다운 보석 😎

간단해서 아마 내일쯤 해먹을 듯..미리 찜~ *

뉴트라이즈 푸드커터를 산 후 제일 덕보고 있다고 느끼는건, 당근즙 만들기 이다^^☆ 누룽지 먹다가 짝이 나가야 하는 시간 임박, 10분 남았다! 그 사이 당근 즙을 만들어 줄수 있을까? 해보자 될것 같아! 오늘 즙하려고, 너무 차지 않도록 어젯밤 껍질 벗겨 냉장고에 넣었던걸 꺼내놓고 잤었다 그걸 뉴트라이즈 푸드커터 3번 컵으로 드르륵, 그리고는 녹즙기에 넣고 즙을 내어 주는데까지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눈은 시계를 보며 의심, 의심. ..ㅎㅎㅎ 시간이 어떻게 저렇게 늦게 가냠?^^ 당근 큰거 하나면 둘이 먹는 양이 나온다 👀 흠! 괜찮은데? 짝은 한잔 먹고 나가고 난 테이블에 놓고 기념 사진 찰칵~☆ 혼자다 갑자기 홀로 있는 시간이 나니 넘귀해서 우짤 줄 모르는 중 ㅋ

유두브의 도움을 받아 비전 프라이팬에 실습 ㅋ 자료 간장은 양조간장을 쓸것 요리 시작

♡ 오늘 실습으로는 샌드위치 용으로 당근은 1번, 양배추는 2번 커터가 알맞고, 사과는 칼로 써는게 낫다는 결론^^ ~☀쌀식빵 제외 나머지 재료들만 찰칵^^* _ 로메인 상추, 사과, 비건햄, 당근, 양배추, 비건 마요네즈, 캐슈넛 오랫만에 만들어주니 가족들이 엄청 맛있어 한다 ㅎ 보람 보람 ^^* 비건 마요네즈 레시피는 곧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누구든 비건으로 얼마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걸 알도록~!! ㅎ *~ 내가 비건을 고집하는 이유~* 고기 한 점 먹는다고 라는 그 고기 한 점 때문에 지구가 불타오르고 있다는것을...알기 때문. 고기는 조금밖에 안먹어 의 그 조금때문에 지구의 재난들이 역대급으로 바뀌고 있음을...알게 되었기 때문. 그리고 상품으로 포장된 고기는 살고 싶어하는 생명이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