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토마토를 잘라 블렌더에 갈고 한시간을 끓여 조린 걸 일부 데움ㅡ일인분(100g)에 넓은 국자같은 큰 수저로 3번 얹을 요량 토마토는 짠맛과 신맛이 있다 오늘은 통밀 스파게티로~♡♡ 통밀이라 끓는 물에 9분~11분 으로 삶음 아 1리터 기준 소금 1스푼 넣기 😊 삶은 걸 채에 걸러 바로 올리브유 한스푼 반 투하 ㅡ(일인분에 올리브유 한스푼)* 아무것도 안넣어도 맛있다~!!🥳🌿🙏

오늘은 비건 짜장~!!'' 짜잔~~~~🤩✳🧡

베트남국수 맛을 떠올리며 주문한 쌀국수 500g!!^^ 채수내기는 생각보다 간단 버섯을 많이 넣고 냉장고 남은 야채들을 많이 넣고 소금 좀 넣든지, 국간장도 오케이 한바탕 끓이면 생각외로 맛있음🤗 물론 다시마, 경우에 따라 바질, 후추 넣으면 좀 더 강한맛을 내지 김도 좋고 짝님 한텐 그렇게 해주고 본인은 김 정도 추가 굿 테이스트 😊🍒🐕

오랫만에 김밥생각에^^ 시금치는 살짝만 데쳐 소금, 참기름으로 무치고, 당근, 새송이, 우엉은 푸드커터 3번으로 잘라 우엉은 올리브로 살짝볶아 진간장과 아가베시럽으로 조림, 당근과 새송이는 볶으며 소금간. 흰밥을 지어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함 김으로 말기만 하면 되는데 더 하기 싫어서 ㅎ 식구들에게 김과 밥, 접시를 주고 각자 싸서 먹으라 했다~!! 아우 오져..ㅎㅎㅎ 그거 시킨것만도 시킨거라 오져하는 본인 ㅋㅋㅋ 명이 길겠네~ 😊 🌷〽️🌿

아침 식사다 항상 누룽지만 먹다가 해독주스가 좀 넉넉히 남아있어 섞고 올리브유 , 소금 ㅋㅋ 독특한 입맛의 소유자 ㅡ아무거나 맛있는 ㅡ 라고 항상 짝님이 말한다는 ^^ 요즘 보니 누룽지를 넣고 만드는 레시피로 파는게 있다 그러고보니~!! 아!!! 토마토엔 올리브유가 짝이니 어울리지 않는건 결코 아니다 하하핫 🥕🍒

비건 채담 만두 - 쪄 먹으면 매우 맛있다^^ 식구들은 보통 밥과 함께 비벼먹길 좋아함^^ 바로 밀키트 제품: 마파가지 - 처음 만들어볼텐데...난 매운거 못먹으니 잠시 맛만 볼것 같음^^ 재료로 요리하기...두부를 넣어야겠군^^

당근, 양배추, 감자, 브로컬리, 호두 잣 크렌베리 중에 우선 세가지 준비하다 브로컬리는 미리 익힌게 있어서~ 감자는 오래돼 싹이 나서 많이 도려내고 네모썰기 ㅡ살짝만 삶아서 ( 레인지에 5분 ) 비건 아일랜드 마요와 섞어 낼 판 ㅎ 딸이 오면 점심 시간이라 미리 준비하는 센스 ㅋ 저 뒤는 작두콩차^^ 핫 할땐 몰랐다가 요즘 검색에 내게 걸린 녀석^^♡ 원래 유명한건 비염, 폐 쪽인데 기운 내리고 위염에 좋다해서 .. 근데 맛이 좋다!!🐧🤗🍒

https://youtu.be/vS1nbToIDi0

토마토를 자주 먹을 수 있는 메뉴 발견^^💜

배추가 많이 남아서^^ 배추는 잘라서 그릇에 담으면서 켜켜에 소금살짝 해서 30분 둠 쌀뜨물 준비해놓기 버섯은 있는대로 ㅡ표고 말린건 물에 불렸다가 채썰고 그 물은 두었다가 쌀뜨물과 섞음 국간장을 물에 타서(맛있는 국간장 역할이 큰듯^^) 썬표고와 느타리와 팽이 버섯을 넣고 간이 베이게. ㅡ된장이 있으니 꼭 필요한 과정은 아니지만. 두부, 호박ㅡ깍뚝썰기 브로컬리 ㅡ남은게 있어서 ㅋ 쌀뜨물에 다시마 작은 조각3개 풀어 넣을 된장. 마늘 몇개 이제 한꺼번에 넣고 끓이면 되겠지, 아니지, 우선 배추가 반절 정도 숨이 죽을 때까지 배추만 끓이다가 마늘만 뺀 나머지를 넣고 끓인후 마지막에 마늘 넣으면 됨^^ 아무래도 브로컬리는 양배추 당근 쪽으로 보내야겠다^^ 요거이 캠핑용 프라이팬에 찜판에 올려 1분만 쪄 먹으..